올해초.... 삼빠리에서 추락해 팔목에 금이 갔을때 리키님이 전해준 가슴따뜻한 선물과 함께온 사랑의 마음.... 자상한 리키님의 성품이 잔잔하게 깔린..... 너무 고마워 지갑에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글씨는 별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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