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별....

진빠리2003.11.08 08:59조회 수 322추천 수 40댓글 0

    • 글자 크기


오늘은 가을이 떠나가는 날....
짙은 구름에 과나기도 반쯤 몸을 가리고 있군요.
이 계절에 이별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슬플갭니다.
낙엽의 방황도 이내 끝날것이고....

"낯설은 이비가 내몸을 적시고 살며시 떠오르는 그리움...."
"조용한 선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 글자 크기
광복절기념 라이뒹 (by 구레~) 만남... (by 반월인더컴)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이별.... 진빠리 2003.11.08 322
7793 만남...2 반월인더컴 2003.11.08 324
7792 장딴지 뒷 바퀴 수난기(빵꾸)2 장딴지 2003.11.08 330
7791 통나무6 Biking 2003.11.08 326
7790 우면산에서11 muj 2003.11.09 419
7789 어제는 쭈꾸미님과 관악산을 다녀왔습니다. ~~~^^^)13 comaman 2003.11.10 373
7788 야벙 장소(수리산 8단지가 어딘지요)1 ........ 2003.11.10 383
7787 일욜 아침 수리산 한바퀴 돌았습니다.1 반월인더컴 2003.11.10 317
7786 잔업중....1 진빠리 2003.11.10 310
7785 올 가을에도2 Biking 2003.11.11 312
7784 정말이지 올간만에...3 ........ 2003.11.11 308
7783 산본 쉘브르....3 진빠리 2003.11.11 401
7782 오프닝 세레모니...2 진빠리 2003.11.11 316
7781 김현님1 ........ 2003.11.12 321
7780 락엔락....14 진빠리 2003.11.12 631
7779 그 샵 영업시간은?1 십자수 2003.11.13 332
7778 진빠리님 ^^1 jekyll 2003.11.13 310
7777 김현님 애타게 찾습니다. 효정 2003.11.14 365
7776 효정님 샥은 오늘 현대택배로 보내드렸습니다. SILICONX 2003.11.14 310
7775 갯바위 낚시 하러 떠난 사람3 Biking 2003.11.14 3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