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진에 시동걸어
됫 바퀴에 전달하니
잔차는 달리네.
본래 한몸에 태어난 형제지만
됫 바퀴는 고달프네
됫 바퀴는 고통 받기 위해 태어났네.
흰 장미와 같이
활짝피었 다가
어느 날 하염없이 시들어가는
뒷 바퀴의 운명.
됫 바퀴에 전달하니
잔차는 달리네.
본래 한몸에 태어난 형제지만
됫 바퀴는 고달프네
됫 바퀴는 고통 받기 위해 태어났네.
흰 장미와 같이
활짝피었 다가
어느 날 하염없이 시들어가는
뒷 바퀴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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