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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에 든 잠수부

Biking2003.12.04 12:48조회 수 322추천 수 1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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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납덩이 차고 심해 잠수..

아마도 이 긴 겨울이 지나고
과나기에서 진달래 꽃망을이 터지면
바위길 다운이 그리워서 못참을껄요..

그간 다운으로 다져진 엉덩이에 새살 돋을지도 몰라..

술은 참을 수 있어도 사람 그리운건 못참는디
워적혀요..?

숙제 열심히 하세요..
전화 안 할팅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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