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먼길을 떠나는 사람처럼.....
사진을 죽~ 나열하니...
왠지 슬퍼지는군요.......
계관/몽덕종주를 시작으로 수리산종주까지........
참 많은 산 같이 끌었습니다.
첫사진......
풋풋한 새내기의 싱그러움이......
밤색 대굴빡샥까지...... ㅎㅎ
내년엔 부디 바라는대로.......
원한는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머~ 가끔 한잔은 할수 있것지..... ^^
사진을 죽~ 나열하니...
왠지 슬퍼지는군요.......
계관/몽덕종주를 시작으로 수리산종주까지........
참 많은 산 같이 끌었습니다.
첫사진......
풋풋한 새내기의 싱그러움이......
밤색 대굴빡샥까지...... ㅎㅎ
내년엔 부디 바라는대로.......
원한는것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머~ 가끔 한잔은 할수 있것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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