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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님과 형수님 ~^^) 부럽습니다. 히히히~

comaman2003.12.23 00:42조회 수 312추천 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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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내년에는 가족과 함께 모여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두 분 정말 보기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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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muj
    2003.12.23 01:06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분이 마음써주신 덕분에 모두들 즐겁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사모님 안계셨으면 cj님 죽었을텐데...술루...^^
  • 두 분의 아름다운 모습이 아직도 눈에 삼삼합니다
    어찌 그리 잘 어울리는 부부인지요...
    두고 두고 행복하소서
  • 아아...
    감자탕 전말 끝내줬습니당...
    수고 많이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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