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넘어 사당방면 버스에 앉아 밖을 보니
잔거 한대가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시커먼 풀샥에 페달링이 시원해 보입니다...
"시커먼 풀샥? 그럼 엘스워스네..."
"어 , 뮤즈님!"
사당역에 내려 조금뒤에 오는 잔거를 부르는데
버스들 사이에 가려 못보고 그냥 가십디다...ㅎㅎㅎ
손이 다나아 보여서 제가 즐겁더군요..
잠수중인 남부군들,연말에는 모두들 바쁠테니
새해에 그물질 함 합시다...
잔거 한대가 열심히 가고 있습니다.
시커먼 풀샥에 페달링이 시원해 보입니다...
"시커먼 풀샥? 그럼 엘스워스네..."
"어 , 뮤즈님!"
사당역에 내려 조금뒤에 오는 잔거를 부르는데
버스들 사이에 가려 못보고 그냥 가십디다...ㅎㅎㅎ
손이 다나아 보여서 제가 즐겁더군요..
잠수중인 남부군들,연말에는 모두들 바쁠테니
새해에 그물질 함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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