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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분당

슬바2003.12.29 20:01조회 수 312추천 수 1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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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도 바라산과 청계산을 잇는 하오고개 넘어 남부군들의 훈훈한 정이 느껴집니다.
고개 하나만 넘으면 만나는 것을 ...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건강하십시요.
조만간 라이딩 있으면 함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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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슬바님...얼굴을 못 뵙고 한해를 넘기는군요..^^
    묵은 해 잘 정리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신년엔 하드테일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도록 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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