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지 코스소개 취재차 수리산 방문한 미루님.
젤 중요한 잔차는 안 잊었으나 카메라를 두고온 미루님.
근디, 우리 타기옹님께서 구세주로서 존 카메라 빌려주시고
존 분위기, 정겨운 점심자리, 그리고 아기자기한 라이딩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젤 중요한 잔차는 안 잊었으나 카메라를 두고온 미루님.
근디, 우리 타기옹님께서 구세주로서 존 카메라 빌려주시고
존 분위기, 정겨운 점심자리, 그리고 아기자기한 라이딩을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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