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Song by : 장사익 찔레꽃 하얀 꽃 찔레꽃 순박한 꽃 찔레꽃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목놓아 울었지찔레꽃 향기는 너무 슬퍼요그래서 울었지 밤새워 울었지아~ 찔레꽃처럼 울었지찔레꽃처럼 노래했지/춤췄지/사랑했지찔레꽃처럼 살았지/춤췄지/울었지찔레꽃처럼 사랑했지/울었지...울었지아~ 당신은 찔레꽃 찔레꽃처럼 울었지~ *장사익 그는 "영혼을 울리는 타고난 소리꾼"이요~"텅빈 가슴 채우는 떠돌이 가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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