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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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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엄마아빠품에 안겨 서울로........
그저 평범하게.....유년시절....
소년에서...학생으로...
군인에서....사회인으로....
가장에서....아빠로....
어느덧 마흔을 넘긴....
이제 반정도 살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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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그 모습이 더 행복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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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 짠~ 한 사진 잘 봤습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모두가 배고픈 시절 이제는 모두들 살빼기 전쟁을 하는중인데...
잊어서는 안되는 예전의 날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이 슬픈 이들을 생각케 합니다.
좋은 하루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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