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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책장을 넘기며...

진빠리2004.01.18 11:00조회 수 311추천 수 36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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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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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진빠리글쓴이
    2004.1.18 1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1965년......

    엄마아빠품에 안겨 서울로........

    그저 평범하게.....유년시절....

    소년에서...학생으로...

    군인에서....사회인으로....

    가장에서....아빠로....

    어느덧 마흔을 넘긴....

    이제 반정도 살았나 봅니다....

  • 그 때 그 모습이 더 행복해 보이는건 왜일까요
  • 아...
    가슴 짠~ 한 사진 잘 봤습니다.
  • 사진 감사합니다.
    모두가 배고픈 시절 이제는 모두들 살빼기 전쟁을 하는중인데...
    잊어서는 안되는 예전의 날들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날이 슬픈 이들을 생각케 합니다.
    좋은 하루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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