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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년전....

진빠리2004.01.21 11:29조회 수 321추천 수 2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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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를 타기전에는.....
이짓에 미쳤었지요..

가끔
무대가 그립기도 합니다.
언제가는...
또 무대에 오를날이 있겠지요.

대학로에서 공연했던 "만선"이란 작품중에서...


이사짐 정리하다가 발견한 추억조각입니다.

새해부터 잘난척해서...지성함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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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캬~ 머싯씀니다.
    진빠리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
  • 역쉬... 진빠리님은 그쪽인 거셨써~!
    딴따라~! 배우? 아무튼 머 그런쪽~!
    분장이 예술임다... 저 게걸스럽기까지 한 저 환한 미소~!

  • 하핫! 그랬구나.워쩐지 몸짓 하나라도 예사롭지 않더라니!!

    무대에서의 꽉 찬 못습..행복해 보이네!!

    진빠리님의 마음이 갈구하는 것들이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옆에서 보는 이도 즐겁다우
  • 우익~, 진빠리님이 정말 연극을... 믿기지 않는데요.
  • 너무 놀랍지만 전혀 뜻밖은 아니군요... 진빠리님의 평소 모습을 반추해보면 분명 그쪽 향기가 났었읍니다. 멋있습니다. 색시도 옆에서 무지 멋지다고 손뼉을 칩니다. 아...열정을 쏟을 데가 많은 인생은 얼마나 행복한지...
  • 이사람...... 김성환인줄 알았습니다... ^^
    아주 잘 어울리는군요..... 무대하구.......
    얼굴이 개성적이라 다양한 역을 할수 있을 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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