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바이킹님과 오붓하게 둘이 오른 과나기는
전날내린 눈에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룬
한장의 그림이었습니다.
내려오는 동안 도시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이 안타까운...
너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팔봉능선
눈속의 산사
전날내린 눈에 시리도록 파란 하늘이 조화를 이룬
한장의 그림이었습니다.
내려오는 동안 도시와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이 안타까운...
너무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팔봉능선
눈속의 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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