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들 많이드셨는지요?
올해는 유난히 떡국이 맛나더군요.
해서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ㅎ~*^*
분명...
이제 시간은 과나기 따운힐만큼이나 빨리 지나간다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자기얼굴에 책임져야할 나이....
진정한 자기 꿈을 꾸어야 할시기...
그러나...정작
꿈꾸기가 두려운 현실
하지만 열심히 살으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남부군 여러분 올해도 건강하세요....
올해는 유난히 떡국이 맛나더군요.
해서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ㅎ~*^*
분명...
이제 시간은 과나기 따운힐만큼이나 빨리 지나간다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자기얼굴에 책임져야할 나이....
진정한 자기 꿈을 꾸어야 할시기...
그러나...정작
꿈꾸기가 두려운 현실
하지만 열심히 살으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남부군 여러분 올해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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