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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꾹에 비친 내얼굴....

진빠리2004.01.22 18:14조회 수 339추천 수 3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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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들 많이드셨는지요?
올해는 유난히 떡국이 맛나더군요.
해서 두그릇이나 먹었답니다...ㅎ~*^*

분명...
이제 시간은 과나기 따운힐만큼이나 빨리 지나간다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자기얼굴에 책임져야할 나이....
진정한 자기 꿈을 꾸어야 할시기...
그러나...정작
꿈꾸기가 두려운 현실

하지만 열심히 살으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남부군 여러분 올해도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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