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 외 맨날 분질러.....? 고마...해....! 무따 아이가..
빠드득.............................................................................................................

주전견전....가심이 덜컥 했자녀....

근대.. 이시간에. .무어 하신디유?

나....야근 안 하믄 일당이 너무 적어유..흑~

애처로운 저 눈빛...
어쩜 주인을 꼭 빼닮았구만유..ㅎㅎㅎ
이놈 산에 갈때 배낭에 넣고 다니기 좋겠네요..
우리 지나는 열살 되면 개 사준다고 약속했더니만..
이번 설때 떡국 두 그릇 먹고 개 사달라고 졸라데서
시골 내려가서 살면 다섯 마리 사준다고 열버무렸지요..ㅋㅋㅋ
올해는 남부 개쉑 다 갔구만요..

모야..이거....깜딱 놀랬잔여!...
그나저나 마츄피추 잼나? 시간 날때 일거....그곳에 가고 싶따!...

아직도 가심패기가 벌렁거리네...
사람 놀래키믄 재밌나여,뮤즈님?ㅎ

해도 바꼈는데 함 봐야되지 않은가요..그물 한번 치세여....

::: 뮤즈니~임~~!!!!!!
잔차님 말씀데로... 사람 놀래키면 재밌당가용? 흠...
지도 가슴파기(?)가 벌렁대여...
암튼 뮤즈님은 사고뭉치라니깐...ㅎㅎㅎ

근데, 강아지를 보니 군침이....음...

다른게 아니궁 넘 이뻐서용... 저둥 한마리 주세용~ 코카스파니엘인가용? 넘넘 예뻐용~

애그... 왜그러셨대요??

어린놈이 벌써 고난도 드랍을 하다가...^^

매형 이거이 무슨 일입니까?..사람 놀래키는것도 여러가지 아버지한테 달려가다가 .... 근데 그놈아 생기기는 잘생겼네...

아니다 그놈아가 아니고..ㅋㅋㅋ 그뇬이..

농 한번 했네...^^

ㅋㅋㅋ~~
뮤즈님 강아지 새끼나면 한마리 분양해주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