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사에서 회식이 있었다
그간 불철주야 1월을 계획을 마치고
새로운 2월을 시작에 있어서
수고와 격려로 술을 먹고 다들 거나하게 쉬했다.
오늘 출근하여 보니
다들 간밤의 취기가 가시지 않았나보다
차를 한잔 마시며
참석하지 못한 동료 직원이 한마디 한다.
아니 다들 비실비실한데..
왜? 김정호씨는 "말짱" 하냐고 묻는다..
그래 나는 "말짱이다" 이라~
말짱이면 과천 경마장으로 가야하나?
말똥처야 하나?
그간 불철주야 1월을 계획을 마치고
새로운 2월을 시작에 있어서
수고와 격려로 술을 먹고 다들 거나하게 쉬했다.
오늘 출근하여 보니
다들 간밤의 취기가 가시지 않았나보다
차를 한잔 마시며
참석하지 못한 동료 직원이 한마디 한다.
아니 다들 비실비실한데..
왜? 김정호씨는 "말짱" 하냐고 묻는다..
그래 나는 "말짱이다" 이라~
말짱이면 과천 경마장으로 가야하나?
말똥처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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