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그간 접고있던 날개를 펴고 훨훨
자유를 꿈꿀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참았던 고통의 씨앗
눈물과 함께 싹튀울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또다른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계절의 변화를 느리게 바라볼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이 모든거 남부군과 함께할 수 있을테니 말야..
가끔 지치거든 과나기 바위에 기대어 쉬고
때론 수리녀 속살에서 낮잠을 들기도 하지..
게으른 계절과 함께하고싶은 사람아
그대와 아주 느리게..취하고 싶다..ㅎㅎㅎ
그간 접고있던 날개를 펴고 훨훨
자유를 꿈꿀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참았던 고통의 씨앗
눈물과 함께 싹튀울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또다른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계절의 변화를 느리게 바라볼 수 있을테니 말야
빠리대장은 좋기도 하지..
이 모든거 남부군과 함께할 수 있을테니 말야..
가끔 지치거든 과나기 바위에 기대어 쉬고
때론 수리녀 속살에서 낮잠을 들기도 하지..
게으른 계절과 함께하고싶은 사람아
그대와 아주 느리게..취하고 싶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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