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거리를 걷고싶다.
감수성 예민했던 그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콩닥거리는 심장의 울림을 느끼며
낯선 여자와 거닐었던 덕수궁 돌담길....
마당세실극장...
정동길...
그렇게 그곳을 빠져나오면 광화문...
팝에 흠뻑빠졌을때는....
김기덕 김광한이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에서
공짜로 나나누어주던 팜피엠투...또 머드라!...
암튼 그런거 받으러
레코드가게...금강제화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종로에 가면 남부군두 만날수 있는데...
리키님...무주님...
선술집데서...쐬주한잔 하고 싶다.
편하고 좋은 사람들과
마시는 술보다 맛있는 음식이 어디있으랴!...
감수성 예민했던 그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콩닥거리는 심장의 울림을 느끼며
낯선 여자와 거닐었던 덕수궁 돌담길....
마당세실극장...
정동길...
그렇게 그곳을 빠져나오면 광화문...
팝에 흠뻑빠졌을때는....
김기덕 김광한이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에서
공짜로 나나누어주던 팜피엠투...또 머드라!...
암튼 그런거 받으러
레코드가게...금강제화
뻔질나게 드나들었는데...
종로에 가면 남부군두 만날수 있는데...
리키님...무주님...
선술집데서...쐬주한잔 하고 싶다.
편하고 좋은 사람들과
마시는 술보다 맛있는 음식이 어디있으랴!...
참 불편합니다...보여지고 들려지는것들은 온통...그러한것들 뿐이이...
회사나와서는 웃을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