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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산에서

........2004.02.19 18:12조회 수 344추천 수 1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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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많이들 자바 먹더군요.
오거리 밴치뒤로 내려가서 농장입구 계곡에
바위를 들석여서 개구리 잡더군요.

>날씨 무진장 좋구만이라..ㅎㅎㅎ
>뭔 날이 이렇게 좋당가요..?
>
>한 4월 초순 날씨와 같은디..
>이러다간  꽃피는 봄이 없어지는건 아닌지..
>
>동면한 개구락지가 뛰어나와
>물가에 알 낳겠구만요..
>그 개구리알 몸에 좋다고 먹는 인간들도 있던디..
>
>주말에 비소식이 있는디..
>봄비랑가요?
>봄비 내리면 꽃피는 일만 남았는디..
>그라믄 우리들 시상이구만요...ㅎㅎㅎ
>
>강원도 산간에는 폭설 내리는 2월인디...
>겨울이 너무 짧네요..
>
>그해 겨울은 따뚯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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