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맛이야..
오랜만에 자전거 출근길..
한동안 잊고 지냈던 귓가의 바람소리...
좌 과나기.. 우 청계를 지나..
양재천..탄천..한강으로..
아~ 어쩜 강바람은 그리도 상쾌한지..
맛있는 봄바람
흐르는 강 빛깔은 하늘을 닯았구나...ㅎㅎㅎ
오랜만에 자전거 출근길..
한동안 잊고 지냈던 귓가의 바람소리...
좌 과나기.. 우 청계를 지나..
양재천..탄천..한강으로..
아~ 어쩜 강바람은 그리도 상쾌한지..
맛있는 봄바람
흐르는 강 빛깔은 하늘을 닯았구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