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야간 라이딩을 했읍니다.술산에서 체인 한 번 끊어져 조금 늦게 들어왔네요. 술산 임도상태 좋습니다. 요즈음의 계절은 주간엔 팥죽이지만 야간엔 약간 얼어서 좀 버석거리면서 죽들이 튀지 않습니다. 라이딩하기엔 딱 좋지요. 기도원 뒷길의 약수는 풍성하게도 흘러나옵니다. 반월 저수지의 저수물들도 풍부해서 보를 넘어서 떨어지는 소리가 시원스럽습니다.
오늘의 달은 하현달이었습니다. 좀 있으면 보름이 다가오네요. 달빛 휘황한 곳에서의 라이딩은 사람을 좀 감성적으로 만들어주지요. 오는 보름쯤에 또 한 번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바이킹님은 몸짱이지요. 얼짱이지여~ 자전거 짱이지여~ 남부군의 자랑이지여~ ^ ^;; 인터뷰할 때 제 이름도 좀 언급했지유~? 나두 이름 좀 날려보게.... ㅎㅎㅎ...
반월인더컴.
오늘의 달은 하현달이었습니다. 좀 있으면 보름이 다가오네요. 달빛 휘황한 곳에서의 라이딩은 사람을 좀 감성적으로 만들어주지요. 오는 보름쯤에 또 한 번 라이딩 해야겠습니다. 바이킹님은 몸짱이지요. 얼짱이지여~ 자전거 짱이지여~ 남부군의 자랑이지여~ ^ ^;; 인터뷰할 때 제 이름도 좀 언급했지유~? 나두 이름 좀 날려보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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