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을 할까. 조금 회사일이 바븐 관계로 야근을 신청. 간짜장 먹구 9시 퇴근 하며 회사를 나오니 엄청 나네요. 요즈음 산행의 맛을 남부군들이 많이 즐기는 군요. 남쪽 나라 남부군의 정취를 그리워 하며...
오랜만에 ....뵙네요
그리워만 마시고 남부군에 머리를 드리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