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물어봤나?
가는 곳이 BASF 라는 회사랍니다.
이것두 누가 물어봤나? ^ ^;;
어제 눈이 엄청 온것이 또 한동안은 술산 스노우 라이딩을 할 수 있겠군요.
"하얀 눈위에 바퀴발자국~"
"진빠리와 바이킹의 바퀴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에 떠나갔나?"
"외로운 산 길에 바퀴발자아국"
요즘 출장이 잦습니다.재미두 있고~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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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리와 바이킹의 바퀴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에 떠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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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장이 잦습니다.재미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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