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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군은 노는 물이 달라...

반월인더컴2004.03.07 21:55조회 수 312추천 수 5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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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입니다.
설산에 일광욕하기,
삼십년전으로 돌아가 놀기,
답답한 가심패기 비우기...

여기는 군산 피씨가 설치된 여관입니다.
수요일경쯤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  
오늘이 보름인가뵌데... 달빛이 느무 느무 좋습니다.
이런 날 수리산에 자전거타고 올라가서 늑대울음 한 번 울여야하는 날인데...
집이랑 쩜 떨어져 있으니 항시 하던 짓들이 그리워집니다.
평범한 것들을 가치있게 만들어주는 것,그게 바로 일상탈출인 것 같습니다.
나 지금 일상탈출중이여~
인자 올러가믄 나의 일상적인것들이 다 중요해뵈는겨~  ^ ^

다들 잘 기시는것을 뵈니 좋습니다.
코마맨님 첫 애마 마련을 축하드려유~
해드릴 말씀은

"딱꼬 ~ 쬐고~ 지름치자 !!!"

^ ^;;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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