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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해군

Biking2004.03.12 17:41조회 수 371추천 수 3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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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쐬주나 한잔 해야겠습니다.
여러모로 맴이 꿀꿀하네요.

고향 바다에 쭈꾸미가 많이 안잡힌다고 합니다.
지난 폭설피해를 입은 농민들
산불도 하루 아침에 집을 잃은 사람들  
민초,농어민들은 갈수록 어렵고 힘든 삶..

그런 민초들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하는 놈들
당리당략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고
배에는 기름기 꽉차고 얼굴에는 개기름 좔좔
국민과 나라의 앞날은 뒷전이니
이나라의 앞날은 먹구름이 가득하기만 합니다.

이번 기회에 선진국의 정치인을 영입해야 하지 않을까요?

어즈버 태평년월은 꿈이런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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