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快....

by 진빠리 posted Mar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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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가 넘어서 잠을 청했지만...

잠이오지 않는 밤이었습니다.

몇개월만의 잔차 출근이라는 결론을 얻은채....

이렇게 라도 해야했습니다.

역시....

안장에 올라 앉으니 머리속은 투명해지더군요...

유쾌.
통쾌..
상쾌...

낼은 비암리에서....

혼탁해진 가슴과 영혼을 치유하는 날이 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