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티비에 나온 어느부부이야기....
대략 정리하면....
완벽한 남편밑(?)에서
아내는 숨죽이고 산단다.
남편은 자기는 완벽한 도덕주의자이고
나무 논리적이다 못해 이론가일 정도...
당연 술한잔도 안하는 그런..
심지어 가사일까지 척척....
그들 부부 주로 남편에게 내린 정신과의사의 처방은....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하게....
사람냄새가 나게 살라는것이었다.
"낯에는 귀부인처럼 밤에는 창녀처럼....."
아내를 인정해주면서....
사람냄새....음....
대략 정리하면....
완벽한 남편밑(?)에서
아내는 숨죽이고 산단다.
남편은 자기는 완벽한 도덕주의자이고
나무 논리적이다 못해 이론가일 정도...
당연 술한잔도 안하는 그런..
심지어 가사일까지 척척....
그들 부부 주로 남편에게 내린 정신과의사의 처방은....
조금은 어설프고 부족하게....
사람냄새가 나게 살라는것이었다.
"낯에는 귀부인처럼 밤에는 창녀처럼....."
아내를 인정해주면서....
사람냄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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