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지하철로 다니다가...
한번타면되는 버스로 바꾸었습니다.
가다보니...줄바람님 영업소앞으로 지나가는군여.
어떤날은 매장에 자잔거두 보이고....
어느날은 무쏘위에 올려진 케리어가 보이기두 하네여.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양재천따라 잔차 출퇴근할때가 ......
비록 예전만치 씽씽 달리수는 없어두
두툼한 바퀴마찰음이 그립습니다.
한번타면되는 버스로 바꾸었습니다.
가다보니...줄바람님 영업소앞으로 지나가는군여.
어떤날은 매장에 자잔거두 보이고....
어느날은 무쏘위에 올려진 케리어가 보이기두 하네여.
그래도 제일 좋았던건...
양재천따라 잔차 출퇴근할때가 ......
비록 예전만치 씽씽 달리수는 없어두
두툼한 바퀴마찰음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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