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1년간 근무하던 곳에서 지칠데로 지쳐 있다가 이직을 하였습니다.
이직한곳이 분위기가 엄청 좋네요.
업무용으로 스타렉스 벤을 장만하였으니
앞으로 자주 뵐수 있을것 입니다.
우현의 남부군 복귀 축하 파티를 안해주려나.ㅋㅎㅎㅎㅎ
1년간 근무하던 곳에서 지칠데로 지쳐 있다가 이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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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자주 뵐수 있을것 입니다.
우현의 남부군 복귀 축하 파티를 안해주려나.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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