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최후의 날에...

진빠리2004.04.01 09:43조회 수 439추천 수 32댓글 0

    • 글자 크기


                                                                                                

크래쉬-최후의날에

1.희미한 미래를 바라보며 쓸쓸히 원망하며 현실들을 후회하게 되네
희미한 과거에 기쁜일들 외로이 고마움과 소중함을 되새기네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이곳에 나에게 주어진 외로움만이
NAT:
방황하며 두려움에 휩싸인 사람들 세상은 어두워져 가고
난 어디로 가야하고 또 세상은 어디로 가나
2.무력한 우리에 현실속에서 실망을
무책임한 사람들에게서 후회를 느끼고
모두에게 밀려온 커다란 일에 나홀로 난 할일이 없어
하고싶은 일들도 그렇게 서있네 인류에 마지막 날에
어딜가나 나약한 사람에 모습은 내가 생각하고
네가 생각한 미래는 이런것이 아니야 이렇게 변해버린 적막한 곳에서
CHORUS: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내게 이토록 많은 시련 감당할 수 없는 어려운 일
두려움에 가득찬 눈동자 이렇게 변해버린 이곳을
붉은 태양도 맑은 하늘도 그저 지나간 과거에 평범했던일
이제 우리는 새로운 새로운 삶을
이것이 모두 단지 겁먹은 꿈에 지나지 않기를
이렇게 바짝 다가온 인류에 마지막을 노래하고 있지만
나에게 주어졌던 권위와 의무 그밖에 모든것들
그렇게 애원했었던 평화 자유는 사라지고
포기와 도전속에 허무한 나에 나에 모습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094 Love hurts - Nazareth4 밍슈 2005.05.23 313
11093 조언 바랍니다.3 rokaf156 2005.05.27 313
11092 ㅠ.ㅠ2 스무프 2005.05.30 313
11091 랠리 불참의 변 (떵 아님)6 스무프 2005.06.01 313
11090 오~~ 참길님 캄솨합니다.^^6 gsstyle 2005.06.06 313
11089 남부군 재정담당 부장, 줴쓰!!5 nitebike 2005.06.07 313
11088 존아빠님 구레~ 2005.06.07 313
11087 으~~ 지겨운야간~~2 박공익 2005.06.19 313
11086 구레님 결혼식1 gsstyle 2005.06.20 313
11085 280현재 (13시 30분)3 잔차 2005.06.26 313
11084 1 용가리 2006.06.23 313
11083 4 용가리 2006.06.14 313
11082 '2005 행운로 싱글 연합라이딩' 안내문3 알똥 2005.06.30 313
11081 너무탄건가?3 반월인더컴 2005.07.07 313
11080 음.......... 짱구 2005.07.12 313
11079 나만3 왕창 2005.07.15 313
11078 안녕하세요5 HungryRider 2005.07.22 313
11077 midnight 묻지마 하고 지금 왔슴다...ㅡ.ㅡ;2 gsstyle 2005.07.23 313
11076 오늘밤에...2 구레~ 2005.07.30 313
11075 금일 야벙 번개란에 공지는 안했습니다.3 루삐 2005.08.05 313
이전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