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쭈꾸미가 아니고 사람 쭈꾸미임니다. 히히
혹 기대했던 행님들께 지송.^^;;
이제는 3일 밖에 안남았슴니다. 몸도 정신도 피곤하지만, 끝나는 날만 기다리며 철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날짜 관념 시간관념 요일관념도 없이 일하다가 잠시 시간내어서 글한번 올림니다. 빨랑 다시 복귀해서 행님들과 잔차질 한판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마무리 수정작업에 계속 시간을 보낼껏같습니다.
겨울에 여기 왔는데 봄에 나가네요..
ㅋㅋ 수리산에도 꽃이 많이 폈겠군요.. 그럼
복귀하면 환영식은 해주시는거죠.
혹 기대했던 행님들께 지송.^^;;
이제는 3일 밖에 안남았슴니다. 몸도 정신도 피곤하지만, 끝나는 날만 기다리며 철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날짜 관념 시간관념 요일관념도 없이 일하다가 잠시 시간내어서 글한번 올림니다. 빨랑 다시 복귀해서 행님들과 잔차질 한판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는 마무리 수정작업에 계속 시간을 보낼껏같습니다.
겨울에 여기 왔는데 봄에 나가네요..
ㅋㅋ 수리산에도 꽃이 많이 폈겠군요.. 그럼
복귀하면 환영식은 해주시는거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