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들 보내셨습니까?
모라기팀은 마라송으로...
남부군 레이서 바이킹은 광더기에서 코스답사하고....
빠리와리키는 현진님과 삼성산 하드코아 라딩으로....
화창하다 못해 조금무더웠네여....
모라기팀은 마라송으로...
남부군 레이서 바이킹은 광더기에서 코스답사하고....
빠리와리키는 현진님과 삼성산 하드코아 라딩으로....
화창하다 못해 조금무더웠네여....
게시판보다 현진님 번개에 늦어버려 혼자 칼바위로 내려 왔지요 덥더군요 ^^
관악산 곳곳에 아이스크림인지 아이스께낀지 파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어릴때 먹든 아이스께끼가 언뜻 뇌리에 떠올라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