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을 뿌려 놓은듯
무더기로 피어나는 조팝나무꽃이라
어릴적 하얗게 핀 조팝나무가지를 꺽어 꽃모자를 만들어
쓰고 놀닐던 아련한 기억들..
그 향기 또한 일품이구나
너의 향기에 취해 10리에서도 벌과 나비가 날아오는구나
하얀 조팝나무꽃 가까이 코를 대고 향기를 맏으려 하지마라
벌에 쏘일수도 있으니까 말이다..ㅋ~
무더기로 피어나는 조팝나무꽃이라
어릴적 하얗게 핀 조팝나무가지를 꺽어 꽃모자를 만들어
쓰고 놀닐던 아련한 기억들..
그 향기 또한 일품이구나
너의 향기에 취해 10리에서도 벌과 나비가 날아오는구나
하얀 조팝나무꽃 가까이 코를 대고 향기를 맏으려 하지마라
벌에 쏘일수도 있으니까 말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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