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삼 천원을 벌다.

반월인더컴2004.04.15 09:32조회 수 317추천 수 30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겨울을 그냥 내팽겨쳐두었던 빵구난 아들녀석 자전거를 수리해주었습니다.
삼천원 벌었습니다.

두 녀석이 함께 잔거를 타기에 제 차례가 오기를 기둘리고 있습니다.
아들녀석이 제 잔차가 더 좋다고 제것을 타고 있습니다.  ^ ^;;

기둘렸다가 수리산 갈겁니다.
오거리 도착 예정시간은 11시 30분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14 빠이킹님~ 무주관련!~~!4 십자수 2004.05.20 317
10313 내가 버린 여자(?)들.... 진빠리 2004.05.26 317
10312 끝~!2 십자수 2004.06.22 317
10311 280 잼나게 다녀오세요,,^^1 구레~ 2004.06.25 317
10310 가관두 아니네... muj 2004.07.21 317
10309 덥다고.. Biking 2004.07.22 317
10308 거봐! 무책임한 번개에 대한 원성이 높잔여?1 nitebike 2004.08.02 317
10307 최소한,통화요금은 내야혀!2 잔차 2004.08.02 317
10306 청계산...3 treky 2004.08.16 317
10305 해바라기에게 Biking 2004.08.19 317
10304 나는 계속 오른다 왕창 2004.08.30 317
10303 잘 다녀왔습니다.9 줄바람 2004.08.31 317
10302 2 왕창 2004.09.10 317
10301 이런~ 된장 비벼먹을.. Biking 2004.09.15 317
10300 왕창.....3 짱구 2004.09.16 317
10299 피날래?5 진빠리 2004.09.17 317
10298 간만에 과나기 갑니다... 진빠리 2004.09.18 317
10297 빠리........6 짱구 2004.09.29 317
10296 근데 낼 매복조 집결지가..2 SILICONX 2005.02.04 317
10295 딱딱한 넘 신고합니다....7 진빠리 2005.02.26 317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