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삼 천원을 벌다.

반월인더컴2004.04.15 09:32조회 수 317추천 수 30댓글 0

    • 글자 크기


지난 겨울을 그냥 내팽겨쳐두었던 빵구난 아들녀석 자전거를 수리해주었습니다.
삼천원 벌었습니다.

두 녀석이 함께 잔거를 타기에 제 차례가 오기를 기둘리고 있습니다.
아들녀석이 제 잔차가 더 좋다고 제것을 타고 있습니다.  ^ ^;;

기둘렸다가 수리산 갈겁니다.
오거리 도착 예정시간은 11시 30분경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94 Biking님4 jericho 2007.07.25 481
10293 biking님1 rane50 2003.07.14 307
10292 Biking님 - 21 jekyll 2004.05.28 315
10291 Biking님 감사...1 뽀스 2004.06.21 311
10290 Biking님 감사함다. yangah 2003.08.05 312
10289 Biking님 따라잡기...2 밍슈 2005.04.28 370
10288 biking님 언제 가져갈래요?2 십자수 2009.08.12 2480
10287 Biking님! jericho 2003.07.09 311
10286 Biking님!2 ducati81 2008.05.12 1107
10285 Biking님!!!전어여!!!3 용용아빠 2005.10.13 311
10284 Biking의 고향소식(변산반도- 내변산)1 Biking 2003.05.29 358
10283 Biking의 고향소식(변산반도-외변산)3 Biking 2003.05.29 336
10282 biking이 위도가서 조난?3 우현 2007.06.19 429
10281 Bohemian.. Biking 2002.10.11 357
10280 Bonny M special !...나바기님의 신청곡!2 잔차 2005.07.12 337
10279 BRG. 공구를 만들었습니다. 당수님. ........ 2002.07.24 527
10278 busy weekend...4 gsstyle 2005.03.26 328
10277 call ..토욜 오후 수리산 ........ 2002.09.28 316
10276 call 입니다요.. 나박님~ SOS ........ 2002.08.01 313
10275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1 nitebike 2005.04.30 425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603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