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아침, 아무생각없이 투표하구 발길이 비산동 이마트로 향한다.
"오널 남부군/2.3 백더기 가는날이지! 가서 얼굴이나보고 와야 겄다. 지금이 10시5분이니 아직 출발 안했겠지...?"
이마트에 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냥 돌아왔다. 오다보니 생각나더라..
"아! 참. 오늘, 목요일이잖아?"
머리를 쥐어뜯으며, 회사로 향했다.
에혀!
"오널 남부군/2.3 백더기 가는날이지! 가서 얼굴이나보고 와야 겄다. 지금이 10시5분이니 아직 출발 안했겠지...?"
이마트에 가보니 아무도 없다.
그냥 돌아왔다. 오다보니 생각나더라..
"아! 참. 오늘, 목요일이잖아?"
머리를 쥐어뜯으며, 회사로 향했다.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