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님 점심 맛있게 배불리 잘 얻어먹었습니다.
십자수님, 바이킹님가족, 리키님가족과 함께한 식사여서 제겐 더 좋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고맙고 다음에 좋은 자리에서 다시 뵐수있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리키님 저도 엄연한 왈바회원입니다.
중급시니어 2등했구요..
축하해주세요..^^

레인님도 2등은 했구만요~~! 역시~~! 축하 드립니다..
그리고 리키님 그립은 형수님 퇴근길에 병원에 잠간 들라라고 하시면 될텐데요.. 가까우니.. CT실에 들러서 제가 맞겨 놓을테니/// 아님 제가 내일은 좀 일찍 출근합니다. 5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