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기형~님
산에 들어가면 같은 청춘이요
같은 노송이거늘..
작년 이맘때
반월 저수지 등나무꽃 그늘에서
녹음꽃 피우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에서
그대의 멋진 케스팅을 기다릴래요...
"운수대통"
손님으로 뵈어야 할텐데...ㅎ~
산에 들어가면 같은 청춘이요
같은 노송이거늘..
작년 이맘때
반월 저수지 등나무꽃 그늘에서
녹음꽃 피우던 때를 기억하시나요?
우리는 얼음처럼 차가운 계곡에서
그대의 멋진 케스팅을 기다릴래요...
"운수대통"
손님으로 뵈어야 할텐데...ㅎ~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