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척에 있으면서도 사무실을 래방한다 한다 하면서도....
줄바람님 전화가 있길래 악마의유혹 이란 커피를 사들고
처들어 갔습니다.
이런 야그 저런 야그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ㅋㅎㅎㅎ
세미 철인경기를 이번주 강를 경포에서 하신다는데...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줄바람님 전화가 있길래 악마의유혹 이란 커피를 사들고
처들어 갔습니다.
이런 야그 저런 야그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ㅋㅎㅎㅎ
세미 철인경기를 이번주 강를 경포에서 하신다는데...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빠킹님 다리좀 빌리면 모를까.
좋은 경험하고 돌아 오겠습니다.오월의 경포해수욕장은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수온이 장난이 아닙니다.정신좀 차리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