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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줄바람님과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우현2004.05.11 21:05조회 수 321추천 수 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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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척에 있으면서도 사무실을 래방한다 한다 하면서도....

줄바람님 전화가 있길래 악마의유혹 이란 커피를 사들고

처들어 갔습니다.

이런 야그 저런 야그 하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ㅋㅎㅎㅎ

세미 철인경기를 이번주 강를 경포에서 하신다는데...

좋은 성적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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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무슨 좋은성적...
    빠킹님 다리좀 빌리면 모를까.
    좋은 경험하고 돌아 오겠습니다.오월의 경포해수욕장은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수온이 장난이 아닙니다.정신좀 차리고 오겠습니다.
  • 정녕 줄바람님은 철인이십니다. 화이팅!
  • 관악산의 터줏대감 현진님과 현진님의 동료들도 강릉으로 철인경기에 줄전하러 잔차타고 가시나 보든데요
    대단하십니다
    줄바람님 가시면 현진님과 그 일행분들도 찾아보세요
    수온이 정말 찰텐데 조심하시고요
  • 저도 철인 해봐야 하는대..참가비가 무려 7만원 헐...
    너무 비싸용..제주도 국제 대화인가?? 는 35만원 캐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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