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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글쎄 그 어린것이 뭘 안다구 입었던 옷을 함께 묻어 달라구 했다네요..." 잘 봤습니다... 차분해 지네요~! 흐음~~!
저도 이 주인공처럼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책보 메고 다녔답니다... 서울로 이사 와서 가난한 살림때문에 교내에서 유일해서 한달정도는 책보에 놀림을 받았답니다. ㅠㅠ 그 후 학교 안간다고 떼 썼더니 엄니께서 어떻게 마련하셨는지... 푸른색 가방이 집에.... ㅎㅎㅎ 그땐 정말 세상을 얻은 기분였답니다. 기억이 생생한데 30년이 되어 가네요... 흑흑~~!ㅠㅠ......알퐁스 도데의 별과 함께 순수문학의 대표격인 소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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