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님~ 술산에 얼른 가고싶군요. 지금 소쩍새가 엄청 울어댈텐데요. 개구리들도... 게다가 아카시아 향기는 또 얼마나 취하게 할런지. 흠... 남부군들과 함께 라이딩 한지가 꽤되었네요. 저는 이곳 천진에서 잘 있습니다. 뭐 배우러 왔으니 큰 부담은 없지만서도 며칠 더 남은 기간동안 잘 하고 건강히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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