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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반월인더컴2004.05.25 02:07조회 수 344추천 수 1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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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님~

술산에 얼른 가고싶군요.
지금 소쩍새가 엄청 울어댈텐데요.
개구리들도...

게다가 아카시아 향기는 또 얼마나 취하게 할런지.
흠... 남부군들과 함께 라이딩 한지가 꽤되었네요.

저는 이곳 천진에서 잘 있습니다.
뭐 배우러 왔으니 큰 부담은 없지만서도 며칠 더 남은 기간동안 잘 하고 건강히 돌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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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홋.. 듕귁에 갔구나?
    나도 언넝 소쩍새 우는 수리산에 가고 싶다...
    칭구 배가 나와보이네... ㅋㅋㅋ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4.5.26 18:37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 첨에 왔을때는 입에 맞지 않더니 이제는 음식들이 먹을만하이 그려~ 친구도 보고싶구만. 지난 겨울에 잃어버린 그 속도계 찿아볼려고 해봤지만 없더구만 그려... 건강하구 가서봄세~ ^ ^;; 바이킹님 접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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