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가 아니고 지겹다
280 완주는 따논 당상입니다 ㅎㅎ
철인이 죽는소리 하면 나머지는

아이디를 바꾸시죠 줄철인님~ 으로..ㅋㅋㅋ
280랠리 답사 차에 갔다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줄철인님 따라가기 힘들겠네요..
280랠리 남부군 팀장으로 임명합니다.ㅎ~

잘다녀오셨군요...어쨌든....280에서 줄바람님의 활약기대가 됩니다...

완전히 등떠미는 분위기군여...ㅋ

마저 마저 완전히 등을 떠밀어야죠.
사진 뒤로 ㅋㅎㅎㅎ
사진 뒤 절벽 같은디...
줄바람님 커피 마시러 갈께요.(전화 드리구요)

줄바람님 뒤에서 쉬실때 전 쥐 잡고 있었습니다...ㅋㅋㅋ 에구구~~ 이놈의 쥐는 이젠 달고 댕기네... 쬠만 빨리 오셨으면 김밥 얻어 먹는건뎅... 아깝습니다... 이미 배가 불러서...
점심 드실때 전 뒷 분들께 피해 안주려고 혼자 몰래 출발 했습니다... 그 덕분에 대충 빠르게 들어왔네요...랠리때 한번 미쳐 보시지요.ㅋㅋ

저도 가리왕산에 갔었읍니다. 저를 기억하실런지..
켄델 볼보저지 아래위로 입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저는 그날 완주못하고 트럭에 실려왔죠. 고생 무지하게 했습니다.

그날 실려 온 분들 한 열 분 되시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