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이 넘는 산악 잔차질을 이끌어 주신 빠리보스님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접대원(?) 임무를 맡아 고생하신 뮤즈님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빠킹님만 왔어도 그런 고생은 안했을텐데 ~~~~ㅋ~ (넘어진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