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무쟈게 끌려다니기만하고, 남부군 일원으로서 도움도 못주고,
막판에는 낙오하여 남부군명성에 누를 끼치고...
오늘 하루 쉬면서 어느 분처럼 뭣잡고 반성은 안했지만,그래도 우짜겠습니까?
남로당이 달래 남로당이겠습니까?
어쨌든 어제 하루 남로당원들 끌고 다니느라 고생하신 빠리대장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불참한 접대조 대신 접대부로 활약하신 뮤즈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이 있음으로해서 남로당이,아니 남부군이 굴러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음에도 도움은 별로 안되겠지만 흥행성적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맴을 봐서
남부군 가는 곳에 남로당원들도 끌고다녀주실 것이라 믿으며, 다시 한번
"어제 하루 무쟈게 수고하셨습니다"
막판에는 낙오하여 남부군명성에 누를 끼치고...
오늘 하루 쉬면서 어느 분처럼 뭣잡고 반성은 안했지만,그래도 우짜겠습니까?
남로당이 달래 남로당이겠습니까?
어쨌든 어제 하루 남로당원들 끌고 다니느라 고생하신 빠리대장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불참한 접대조 대신 접대부로 활약하신 뮤즈님께 고마움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이 있음으로해서 남로당이,아니 남부군이 굴러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다음에도 도움은 별로 안되겠지만 흥행성적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맴을 봐서
남부군 가는 곳에 남로당원들도 끌고다녀주실 것이라 믿으며, 다시 한번
"어제 하루 무쟈게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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