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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엉아^^....

도영아빠2004.06.07 10:25조회 수 312추천 수 16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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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도영아빠...앞 쁘레키 않들어 고생한 넘 ㅋㅋ~
뚜벅이란 아이디로 다른사람이 등록되어 있어서 도영아빠로 등록했지~

이번 남부랠리 정말 코스 좋았고 준비하느라 넘 고생했다...
우리가 잔치집에 가서 음식먹고 나올때 맛있게 잘먹었다는 인사가 절로
나오는데 이번 랠리는 정말 맛있게 잘 탄거 같아^^*

오랜만에 뵙는 남부군 선배/동료 여러분들의 따뜻한 환대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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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그래!...정말오랫만에 뒹굴고 까고...정말 재미 있었다..
    도영이 잘 키우고....집사람말...잘들어라!....건강해!...
  • 아하.. 첨엔 누군가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뚜벅이님인 것 눈치챘지요.
    그 뚜벅이란 아이디보다 훨 부더럽네요. ㅎㅎ
    랠리때 그 무거운 잔차 끌고 나오셨는데..
    전혀 녹쓸지 않은 실력이었어요.
    보고 싶었는데.. 뜻하지 않게 만나게 되서
    정말 반갑고 즐거운 날이었어요.
    허브님도 도영이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 말로만 듣던 전설적인 분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근데 실력이 되야 얼굴을 보죠.^^
    워낙 허접이라 ,,,
    지금부터 연습은 합니다만 잘 될까 모르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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