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중증 같아요.
어제 얌전히 집에 쳐박혀 있어야 하는데 연수 엠티비에 체인끼러 갔다가 그 쪽 아저씨들하고 눈이 맞아 다시 인천 대공원 관모산을 두번 엎힐하고 막걸리에 두부 김치를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좀 쑤실줄 알았는데 멀쩡하고,
새벽 종도 빴빴하고...
어제 얌전히 집에 쳐박혀 있어야 하는데 연수 엠티비에 체인끼러 갔다가 그 쪽 아저씨들하고 눈이 맞아 다시 인천 대공원 관모산을 두번 엎힐하고 막걸리에 두부 김치를 배터지게 먹고 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좀 쑤실줄 알았는데 멀쩡하고,
새벽 종도 빴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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